포토샵 기본 그래픽 기초기식

포토샵의 기본지식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맵과 벨터 컬러모드와 해상도 파일 포멧을 다룰 예정입니다.

 

먼저 비트맴과 백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맵은 흔히 픽셀이라는 아주 작은 정사각형의 점들을 수없이 모아서 만들어낸 이미지 입니다. 대형 티비를 가까이서 보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흔히 사용되는 티비나 스마트폰으로 보는 이미지가 비트맵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포토샵의 기능들을 익히면서 사용할수있는 메뉴중에서 비트맵 방식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수많은 픽샐을 모아서 색을 나타내기도 하고 이미지나 질감을 나타냅니다. 포토샵의 보정기능을 이용해 다양한 느낌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정해진 픽샐로 만들어기는것이지에 원래의 본 이미지의 해상도보다는 확대하면 화면이 더이상 확대 댈수 없어 네모난 모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이미지가 더 확대되지 않고 네모 모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이미지가 깨진다 라고 보통 말합니다.  그 상태로 이미지를 인쇄하거나 사용한다면 품질이 매우 떨어지고 이미지를 봄에 있어서 불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바일이나 영상의 이미지는 72ppi 그리고 인쇄시 이미지는 300ppi로 맞추어 설정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더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사용해야한다면 포토샵 기능중에서 sharpen 이라는 필터를 사용하여서 이미지의 선명도를 높이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그림판 기능입니다.

 

-벡터 방식, 벡터 방식은 이미지를 점과 점으로 또 점과 점으로 연결하여서 곡선과 도형으로 만들어내고 색상이나 패턴을 가지고 적용하여서 도형들을 모아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이미지를 늘려도 픽샐 처럼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출력물의 크기와는 별개로 상관없이 깨끗한 품질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인쇄와 편집용으로 아주 많이 사용되어 주로 코렐드로우나 일러스트레이터, 프리핸즈 플래시 등에 빈도 높게 사용됩니다.

 

 

해상도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화소 라고 보통이야기 하지요, 비트맵 방식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제일 작은 최소단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최소 단위인 픽셀의 수에 따라 해상도가 정해집니다. 우리가 쓰는 카메라의 성능을 이야기 할때 몇만 화소 라는 말을 하는데 500만 화소는 사진을 찍을 때 이미지의 픽셀 개수가 500만 개를 말하고, 1000만 화소는 사진을 찍을 때 이미지의 픽셀 개수가 1000만 개 라는 뜻입니다. 

모니터의 해상도를 말하는 것도 이미지 해상도와 같습니다. 

 

이상 포토샵의 기본 지식인 그래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