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8 요하네스 케플러와 윌리엄 하비 독일의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는 움직이는 행성의 규칙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완성하였다. 행성의 운동의 관하여는 세가지로 정리하였는데 브라헤 선생님으로 부터 값진 자료를 받아 연구에 큰 힘을 더하게 되었다. 행성을 연구함에 있어서 혼자하기는 힘들었는데 어린시절부터 많이 유약했다. 천천히 오랜시간 관측 끝에 브라헤 선생님의 관측의 결과와 다르게 나왔다. 한 예로 사람들은 그동안 원이 완벽한 모양이라고 생각해서 원을 숭배하고있었다. 그래서 별이 움직일때도 원을 그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타원을 그리면서 별은 움직인다. 태양에서 멀리있는 행성일 수록 힘이 약하다. 요하네스 케플러는 원 모양이 아닌 타원으로 별이 움직인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 타원이란 길쭉한 원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원뿔이 있다고 .. 2022. 4. 25. 윌리엄 길버트와 갈릴레오 갈릴레이 영국의 의사이면서 물리학자인 윌리엄 길버트는 나침반의 바늘이 남과 북을 가리키는 이유를 밝혀냈다. 자석은 쇠로 된 물체를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 철과 같은 금속에는 붙지만 금속에 속하는 구리나 알루미늄은 자석에 잘 붙어있다. 자석에는 양극이 있는 한쪽을 S극 N극이라고 한다. 북쪽의 North를 N극, 남쪽의 Souht는 S극이라고 한다. 자석 주위에 철가루를 뿌려서 자석의 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자석의 같은 극 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극 끼리는 당기는 성질이 있따, 원래 자석이 아닌 금속에도 자기력을 생기게 할 수 있다. 바늘을 문지르면 자석이 된다. 자석화 되는 과정을 자화 라고 한다. 바늘뿐 아니라 모든 다른 물체 속에 들어있는 원자는 아주작은 자석과 같은것이다. 자석을 가까이 하면 .. 2022. 4. 22.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와 튀코 브라헤 근대 해부학을 열다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는 근대 해부학을 창시한 벨기에 사람이다. 먼저 소개 했었던 고대 그리스의 많은 학자들은 수학과 과학, 천문학에 무게를 두었다면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는 사람의 몸에 상당한 학문을 하였다. 내몸을 내가 들여다 볼 수가 없다는 것에서 돼지나 원숭이를 해부해서 기초를 세웠다. 먼저 갈레노스는 동물들을 헤부한 갈레노스 전집이라는 책을 썻다. 그후에 1400년이라는 시간동안에 의학분야에 교과서로 쓰이게 되었는데 오랬동안 참고만 하던 책이 동물과 사람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사람을 더 연구하기 시작했따. 갈레노스는 의학 분야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사람이다. 갈레노스의 책만 보고 학습하여 의사들이 치료를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갈레노스의 책에 틀린내용이 .. 2022. 4. 18. 히포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수학 이야기 고대 그리스의 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작도가 불가능 한 문제에 도전했다. 초승달을 작도해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작도를 하게되었다. 눈금이 없어도 선을 곧게는 그을 수 있은 원의 호를 그리고 나머지 안쪽 원을 그리는 것은 쉽지 않았다. 작도의 시작은 나일강 근처의 잦은 범람으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상류의 비옥한 토양이 하류로 계속 떠내려와 경계를 지어놓은 농경지의 경계선이 무너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밧줄과 말뚝을 이용해서 측량을 하기 시작했고 범람으로 인해 경계가 없어져도 승장사(측량 하는 사람)가 측량해주어 경계를 다시 지을 수 있었다. 태극기를 작도 해본 적이 있을까? 자와 컴퍼스를 이용해서 정확한 태극기를 작도해보면 가로와 세로의 비가 3:2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태극 무늬는 태극기의 한 가운데이 원을 .. 2022. 4. 12. 고대 그리스 수학자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혹시 그거 하시나요?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수학이 고대 그리스 때 부터 하던 수학이 절반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수학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입니다. 비례를 잘 사용하여 수학을 풀어나갔던 탈레스는 막대와 그림자의 비를 생각해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탈레스가 발견한 이론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탈레스는 원의 지름을 그으면 어떤 지름이라도 원을 이등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 위의 한점과 다른 한 점이 이어질때 지름이라고 하는데 이때 가장 길이가 긴것 그러니까 점의 거리가 가장 먼 것이 지름입니다. 지름은 항상 원의 중심과 만나기도 하지요. 어떠한 지름이라도 원을 이등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등변 삼각형의 두 밑각이 같다는 것을 반견 하.. 2022. 4. 11. 유레카 아르키메데스와 과학 혁명의 비결[물리학, 수학] 고대 그리스에는 아주 훌륭한 학자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보았던 고대 그리스의 학자 아리스타르코스, 아리스토텔레스 외에 오늘 소개할 학자는 아르키메데스 입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살던 시기에는 이집트 북쪽 해안에 있는 알렉산드리아 도시가 발달 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하학으로 유명한 기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오클리드와 에라토스테네스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 등 뛰어난 학자들을 많이 배풀한 곳이기도 합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작은 섬 출신이지만 이곳 알렌산드리아에서 공부하느라 유학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시라쿠사에서 학문적 성과를 많이 남겼습니다. 우리가 요즘시대에도 아주 많이 사용되는 지렛데 원리를 발견했고, 지난시간에 배웠던 부력! 부력의 원리인 아르키메데스.. 2022. 4. 9.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