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 이탈리아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드이어 이탈리아의 수학자인 레오나르도 피보나치의 이야기를 다루어 본다.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수열을 제안하고 피보나치 수열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다.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피사의 사탑이 유명한 피사에서 태어났다. 9살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여행하다 피사와 부기아라는 두 지역간의 수학을 교류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기아에서 배운 힌두-아라비아 숫자가 로마 숫자로 수학을 하는 것보다 편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느끼고 이 수를 유럽으로 전파하였다. 수와 숫자에 대해 관심이 많든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우연히 특이한 수의 나열을 발견하게 된다. 토끼로 부터이다. 수열이란 수를 차례대로 나열한 것을 만한다. 수열을 이루는 하나 하나의 수를 항, 원로 라고 말한다. 수열의 각 항은 순서에 따라서 구분이 된다.. 2022. 5. 5. 히파르코스와 디오판토스 이야기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인 히파르코스는 삼각을 측량하였다. 원과 원에대한 최초의 연구와 삼각법은 창시자이기도 하다. 히파르코스는 수학자이기 전에 천문학자이기도 했다. 스래서 수학을 널리 활용하여 천문학에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지구는 둥근 공과같아서 마치 자기 손에 있는 공을 생각하면서 지구의 축소판으로 여기고 공위의 두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두점이 이루는 각에는 어떤 비율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공 위의 두 점을 직선으로 이어 삼각형을 만들고 이 삼각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 삼각형의 세변에는 분명 어떤 규칙이 숨어있을 것이다. 히파르코스는 결국 이삼각형을 이용하여 기원전 140년 경에 하늘을 가조리즈는 거리를 구해냈다. 이렇게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연구한 학문을 삼각법이라고 한다.. 2022. 5. 4. 브라마굽타와 무하마드 이븐무사 알콰리즈미 오늘은 드디어 처음 다루는 인도의 수학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도의 수학자인 브라마굽타는 0을 숫자로 처음 인정한 사람이다. 1에서 1을 뺄 경우 없어지는데 이것을 0이라고 하는 0을 발명한 사람인 셈이다. 수학에서의 0은 두가지를 의미한다. 숫자 0을 이야기하고 어떨때는 기호로 쓰이가도 한다. 0이 있으므로 비어있는 수의 자리를 채워주어 큰 수와 작은수 중간에 비어있는 자리 수를 채워 줄수 있게 된다. 이 방법은 수를 나타내기에 무척 편리할 뿐만 아니라 복잡한 식의 계산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인도에서는 0을 기호로만 사용해왔는데 0을 숫자로 인식하게 된 때가 브라마굽타 때 부터이다. 우리가 흔히 1,2,3,4,5,6,7,8,9 다음에 어떤 수가 온다고 생각하는가 9다음에는 10이 오는데 우리가 사용하.. 2022. 5. 3. 야곱 베르누이와 아브라함 드무아브르 이야기 사이클로이드를 증명한 스위스의 수학자 야곱 베르누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되고싶다. 스위스의 수학자인 야곱 베르누이는 사이클로이의 원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스위스에서 수학으로 유명한 가문의 후손이고 17세기, 18세기르르 주름잡는 유명한 수학자들을 배출한 가문이다. 높이가 다른 두 점에서 구슬을 굴릴때 어떤 선이 제일 먼저 다른한 선에 도착하는 가 문제에서 두 선의 높이가 다르므로 곡선이 가장 빠르게 내려올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수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하고 오직 , 뉴터느 라이프 니츠, 야곱, 요한, 로피탈 만이 발견하였다. 이유는 곡선에서 구슬이 중력가속도의 영향을 최적으로 받으며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곡선을 사이틀로이드라고 부르는데 최단 강하곡선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 그럼 왜 사이.. 2022. 5. 2. 아이작 뉴턴, 올라우스 뢰메르 아이작 뉴턴은 영국의 물리학자이고 천문학자 이다. 만류인력의 법칙과 세가지 운동 법칙을 발견한 학자이다. 아이작 뉴턴의 이름으로 바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사과 일 것이다. 뒤뜰에 있는 사과로 만류인력의 법칙을 생각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지구가 사과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만류인력은 우주의 모든 물체들이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는 힘을 말한다. 이때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읜 크기는 서로의 무게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법칙이 만류인력의 법칙이다. 만류인력의 법칙은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까닭을 연구하다 만들어진 법칙이다. 케플러의 행성 운동 제 3 법칙을 들여다보다가 뉴턴이 발견한 법칙이다. 이 법칙은 만유인력의 크기에 대해서는 잘 알려 주지만 만.. 2022. 4. 28. 로버트 보일 로버트 훅의 이야기 1627년-1691년, 영국의 화학자이자 원소와 화합물의 개념을 세웠던 인물 로버트 보일에 대해 글을 쓴다. 원소, 화합물, 보일의 법칙!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부터 사람들은 자연을 신성화하기도 했고 물, 불, 공기 흙 이렇게 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16세기에도 그렇게 계속 믿고있었다. 세상은 4개의 원소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로버트 보일이 나는 회의적 화학자 라는 책에서 원소에 대해 물질을 이루는 가장 간단하면서 다른 것과 섞이지 않은 것을 원소라고 하고 이 원소들이 결합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물질은 화합물이라고 한다고 했다. 로버트 보일은 천년을 이어 믿어오던 4원소설을 깨뜨린 것이다! 지금은 그보다 더 많은 원소가 알려져 있지만 그 당시 33개의.. 2022. 4. 26.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